교도소체험/익산체험장/익산교도소세트장
교도소체험/익산체험장/익산교도소세트장
자동차로 다닌곳.국내여행
2018-09-13 15: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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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영화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교도소장면..
그 장면들이 탄생한 곳...그곳이 바로 익산 교도소세트장입니다.
예전에 실제로 있었던 교도소를 세트장으로 만든 줄 알았으나.........
아니고...예전에는 초등학교 였다고 하네요
지금은 촬영전용 교도소 세트장이고..ㅎㅎ
우리가 간 날은 다행히 촬영이 없어서 내부 구경도하고
죄수복, 간수복도 입어보고
설정샷도 찍어볼 수 있었습니다.
촬영이 있는날은 관람불가라네요~
뭔가 막 즐거운 경험이 아니었지만
색다른 체험이긴 한 것 같습니다.

간수와 죄수의 숙명적 만남...


건물 밖으로 정말 넓고 정돈이 잘 된 잔디밭..
죄수들이 이곳을 거닐며 운동도 하고 밀담을 나누기도 하죠~
마구 뛰고싶게 만드는 잔디밭이 이날따라 너무 맑은 하늘과 잘 어울렸다죠.


세트장 한쪽에 세워진 버스한대..바로 고백버스인데요~
이곳에서 수갑에 사랑을 고백하고 그 수갑을 철조망에 채워 사랑을 이룬답니다.
믿거나..말거나..ㅎ

많은 커플들이 사랑을 고백하고 서로의 손에 수갑을 채웠나봅니다~
넌 나의 영원한 수갑~

7번방의 선물을 촬영했다는 방입니다.
영화속 장면이 새록새록 생각나며 뭉클하게 했습니다.



역할 바꾸기..급우울해지는 죄수~





꺼내줘~~~~~
교도소가 아니라 정신병원 같습니다..ㅎㅎㅎㅎ


식판을보며 하는 딸의 말
'와~ 우리학교보다 맛있게 나와~~' ㅋㅋㅋ

구석에 포토존도 있답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많이 봐왔던 교도소 입구..
출소장면에 많이 등장하죠~ㅎ

돌아가는길 .... 아쉬움에 옆모습도 찍어 보았답니다.
그냥 공장같은 모습이네요~ㅎㅎ
암튼 색다른 체험하고 싶다면 가 볼만한 곳
익산 교도소 세트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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