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 레지던스 호텔

오름 레지던스 호텔

자동차로 다닌곳.국내여행

2020-05-17 10: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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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오름 레지던스

 

 

부산에서의 마지막밤을 보낸 오름레지던스

부산역 바로 앞에 있어 위치상으로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신축이라 깨끗하고 저렴한 가격에

부산역과 부산항대교가 보이는 조망까지..

 

간이 부엌이 있어서 간단한 요리도 해먹을 수 있구요~

프론트에서 만원에 식기류를 대여해주고 사용 후에 깨끗이 씻어서

반납하면 대여비를 돌려준답니다.

 

이런 서비스 아주 굿뜨입니다~

 

 

우리가 머문 방은 주니어스위트룸~

더블베드한개, 싱글베드 한개가 있고

 

간단히 차를 마실 수 있는 테이블도 있고

화장대도 있습니다.

 

심플하고 깔끔합니다.

 

 

 

우리가 머문 방은 주니어스위트룸~

더블베드한개, 싱글베드 한개가 있고

 

간단히 차를 마실 수 있는 테이블도 있고

화장대도 있습니다.

 

 

 

 

심플하고 깔끔합니다.

 

 

 

 

 

 

 

 

간이부엌이 있어 너무 좋았답니다.

 

 

 

 

 

 

 

 

 

 

 

 

 

 

 

 

 

 

 

지하에 아침을 먹을 수 있는 조식당이 있습니다.

한식이 뷔페식으로 차려져 있고 빵도 한쪽에 있습니다.

 

 

 

 

단촐하지만 집에서 밥을먹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부산에 간다면 또 묵고 싶은 레지던스 호텔

오름이었습니다.

 

 

 

 

 

 

샐러드와 단호박찜까지..ㅎㅎ

미역국도 있었구요~ 대체적으로 맛있었습니다.

 

계란말이도 있고 사진에 보이진 않지만 불고기도 있었어요~

 

조식비용은 5천원 이지만 숙박객은 4천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이었습니다.

 

식당 아주머니들도 친절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