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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 처음으로 동물원 가다
일상다반사
2010-04-18 20:05:09
태어나서 캠핑만 다닐 줄 알았지... 뭐..
동물원에 간 진서 무지 잘 놀고 즐거워하더군요
조금만 어두운 곳 호랑이 원숭이 등 보면 "아니야" 하면서 울고.ㅜㅜ
무서워하면서도 힐끗 쳐다보고~^^
역시!!! 바이크가 최고입니다.
주차 걱정 없고,,
집에 올 때 엄청 차가 많았지만 바이크의 특성을 살려
한걸음으로 달려왔습니다.^^
캠핑장에만 사람이 많은 줄 알았더니..
동물원에도 엄청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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