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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다반사

09년 마지막날 집에 있잖이...

by 트립맨 2022.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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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마지막날 집에 있잖이...

일상다반사

2010-01-03 21:09:23


엄청 빠르군요 진서크는것과

월말 공과금내는것과 자동차세 학원비 등등

 

시간이 지나는것은 돈이 통장에 모이는것보다 더 빠른것 같습니다.

09년 한 일도 많았지만 특별히 기억에 남는것도 없이.. 어느덧 월말(공과금 마감일)과 년말이 함께 찾아 왔습니다.

 

집에 있잔이 섭섭하고 ..

 

 

성훈이 내외와 함께 고급~^^? 참치집을 가서 한점씩 먹고

시내 밤바리 ,,..

 

아 시간이 흐르면 이녀석도

 

아버지와 함께 소주한잔을 하겠죠...

 

뭐 아버지와 함께 못하면 혼자서 라도 마시면 되겠지뭐~^^

 

시청앞 취리~ 모든 사 진은 자동차 안에서 찍었네요.   밖이 추워서 그냥 차 타고 2시간을 힘들게 드라이브~!

 

 

 

한남대교 을 마지막으로 우리

09년 12월 31일 11시 30분..

 

아쉽지만 후회없이 보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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