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출렁다리/월영산 출렁다리/

 

입장료 무료

주차장 무료

주차장에서 입구가 바로!!!  넘 좋다~~

 

 

요즘은 어느지역을 가나 출렁다리 하나씩은 다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찾은 금산에도 출렁다리가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계단을 한참 올라야 건널 수 있는 월영산 출렁다리 입니다.

운동도 하고 출렁다리도 건너고~~~헉헉!!!

 

 

 

끝없이 오르다 오르다 와~~~~C 힘들다....

할때 쯤 짜잔~~~ 출렁다리가 나왔습니다~

 

 

 

 

 

 

 

금산 월영산 출렁다리는

월영산과 부엉산을 잇는 길이 275m의 무주탑 출렁다리로

금강 상류의 아름다운 수변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이날 비가 오락가락 했는데 시정은 깨끗하고 좋았네요~

 

 

 

 

밑이 뻥 뚫린 출렁다리~~

 

 

 

 

조심조심 한발두발 걸어봅니다..

 

 

 

 

무셥잖아!!!!

 

 

앞서가는 사람이 일부러 흔든건지 원래 많이 흔들리는 건지

출렁출렁 하더라구요!! 출렁다리니깐요!!!

 

 

 

 

노란 출렁다리를 노란 양산을 쓰고 거니는

노란여인~~

 

 

 

 

 

 

 

 

 

 

 

 

 

 

 

 

 

 

 

다 건너면 부엉산입니다.

부엉산에 마련된 전망대 겸 휴게공간~

 

 

 

 

 

 

 

 

 

 

 

 

 

 

 

 

 

 

 

 

 

 

 

 

 

 

 

 

저 전원주택 주인은 조용하게 살고 있는데 갑자기...

출렁다리가 생겼네... 그것도 출렁다리 입구가 집 대문 옆,덜덜덜..

가족과 함께 잔듸에서 따뜻한 커피한잔 여유를 할수가 없을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