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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곶감 특구지역 사과 따기
자동차로 다닌 곳. 국내여행
2012-11-06 20:23:56
4년이 흘렀네요..
진서를 유모차에 태우고 사과를 따던 그해가..
이번에는 진서도 한몫 단단히 했고 우리 또한 1박 2일 동안 사과와 함께 알찬 주말을 보냄!!~ㅋ
정말 이번 사과농사는 안되었다고 합니다.
사과 크기도 작고, 꿀도 안 들었고 ,
나무 한 그루에 열린 것도 다른 해의 3분의 2 정도 그래서 사람 동원도 얼마 없이 했습니다.
어디 가서 일 하나는 안 빠지게 하는 "나"입니다.
우리 진구 엄마도 열심히~~~
진서도 열심히~~~
밤엔 시골집 앞마당에서 소주 한잔이
오늘의 피로를 풀기에는 딱 좋은 자리지요~~!
"소들아 ~~!! 사진 찍자"
하니 정말 저를 쳐다보네요.ㅋㅋ
곶감..
이렇게 한 달은 자연 건조되면
상주 만의 맛난 곶감이 만들어집니다.
요건 건조기에 말린 조각 곶감!
~
쫀~쫀하니! 요것도 맛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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