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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194

휘닉스팍크 눈설매.휘팍 눈설매 휘닉스팍크 눈설매.휘팍 눈설매 자동차로 다닌곳.국내여행 2015-12-29 20:29:24 . 휘닉스팍크에서 스키는 못타고 눈설매 타고놀기 2022. 12. 1.
경춘선 타고 춘천다녀오기 경춘선 타고 춘천 다녀오기 자동차로 다닌 곳. 국내여행 2015-05-06 22:31:15 /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히 가고자 하는 곳도 없던 터라 민석이네와 함께 경춘선 전철을 타고 춘천 나들이에 나섰다.. 춘천에 가면서 전철 안에서는 오사카 책을 들고 공부하고 있는 아줌마들...ㅎㅎ 열공 한삼~~ 갑갑한 전철에서 내려 춘천역 광장에 내려서자마자 신나게 뛰어다니는 진서와 민석 군.. 아이들의 넘치는 에너지가 부럽다~~ㅋ 다른 표정 다른 포즈 다른 생각~ 눈누난나 즐거운 우리는 팔세~~ 차를 안 갖고 왔으니 맘 편하게 한 잔 쭉~~~~ 캬~ 닭갈비도 맛있고 옥수수 막걸리도 맛나다~ 싄나게 먹었으니 싄나게 놀아봐야지.. 춘천 애니메이션 박물관에선 어린이날을 맞아 이런저런 행사들도 진행하고 있었다. 에어바운스.. 2022. 11. 25.
진서가 담은 대전 과학대학 벚꽃 풍경 진서가 담은 대전 과학대학 벚꽃 풍경 자동차로 다닌 곳. 국내여행 2015-04-26 11:13:37 / 올해 벚꽃구경을 가면서 막내 초등 1학년에게 카메라를 주고 마음껏 담아보라고 하였다. 니콘 d80에 탐론 17-50 2.8 촬영한 8살의 시선이 참 좋아서 올려봅니다. 음... 구도와 촬영하고자 하는 피사체를 잘 알고 찍었나.ㅋㅋ 딱 이번 여행의 목적에 맞게끔 담은 것 같네요.. 키가 작아서 엄마의 머리만 나왔을까요......ㅎ 떨어진 벚꽃을 엄마에게 주면서 입술로 물어보라는 콘셉트까지 정해주며... 1/3의 구가 딱 좋은 샷 이때 삼각대가 없어 막내에게 찍으라 했는데 이렇게 잘 담았네요 힘들게 삼각대 들고 다니지 말고 밥 한 끼 사주면서 촬영 실장으로 모시고 다녀야겠습니다 날리는 벚꽃 잎을 담은 샷.. 2022. 11. 25.
대전카이스트 벚꽃 대전 카이스트 벚꽃 자동차로 다닌곳.국내여행 2015-04-14 19:36:35 // 대전으로 벚꽃놀이 갔습니다.ㅎ 오래간만에 콧구멍에 바람도 넣을 겸.. 전에는 벚꽃놀이를 별도로 간 적은 없었지요.. 이번은 그럼 왜 갔느냐면. 요즘 한참 빠져있는 사진 때문에..ㅋㅋ 참 사진이 뭔지!! 같은 풍경 같은 모습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가슴에 행복이라 할까? 나의 큰 머릿속에 채워지는 큰 그림 같은 경험과 배움. 추억 뭐 그런 거... 사진을 가만 보면 공식 같은 조리개. 셔속. 화벨. 구도 그런 계산처럼 보일 수 있는 것이 사진이지만 다르게 보면 같은 공식으로 촬영을 했다지만 결과는 정말 다르게 보이는 경우가 많이 있다.. 왜 그럴까?? 보이는 눈과 마음의 결과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라 난 그렇게 생각.. 2022. 11. 24.
대한다원 대한다원 자동차로 다닌곳.국내여행 2015-02-23 21:31:59 . 2022. 11. 22.
부산 에 가자!! 민식아 부산 에 가자!! 민식아 자동차로 다닌곳.국내여행 2014-10-27 22:40:22 ㅡㅡ' 2022. 11. 19.
평창 송어회 평창 송어회 자동차로 다닌 곳. 국내여행 2014-08-06 22:06:09 .. 평창으로 이동 중... 산이 물안개에 휘감겼다.. 신선이라도 된 듯..ㅎㅎ 평창으로 이동 중 들린 영월 영월에서 유명하다는 한반도 모양 섬을 찾았다.. 비 온 뒤라 진흙에 발과 신발은 엉망이 되고 사람들은 연신 엉덩방아를 찧어 댔다..ㅋㅋㅋ 울 다은이와 진서와 함께 올라 더욱 즐거운 등산(?)이었다나... 수많은 사람들이 잠시 비운 사이 8282 찰칵~ 우리들은 귀요미 뿌잉뿌잉~^.^~;; 소원을 말해봐 ♫ ♬ ♪ 삼촌 건강하게 해 달라고 빌으랬더니 엄마 아빠 건강하게 해 달라고 빌었다나 뭐라나??? 효녀 다은..ㅎㅎ 영월서 지나가 우연히 발견한 영화 '라디오스타'촬영 장소 "청록다방" 정말 오래된 옛날 다방인 듯.. 담배.. 2022. 11. 18.
제부도 동미산펜션 제부도 동미산펜션 자동차로 다닌곳.국내여행 2014-07-27 17:55:50 . 2022. 11. 18.
벌교 갯벌체험장과 캠핑장 그리고 꼬막정식 벌교 갯벌체험장과 캠핑장 그리고 꼬막정식 자동차로 다닌곳.국내여행 2014-05-11 12:49:45 우리의 마지막 숙소가 돼주었던 벌교 갯벌체험 캠핑장. 분노의 검색질 중 우연히 발견한 캠핑장...그러나 후기글 하나 없어 걱정걱정하며 찾아나선 길... 꼬불꼬불 마을길을 들어서서는 돌아갈까 체념하려는 찰나 !! 사방이 어두운 가운데 뙇!! 하고 나타난 불빛들...오예~~~ 정말 거기에 캠핑장이 있었다... 사람들도 꽤 있었다... 으하하하하 이것이 인간승리인 것인가.... 예전에 갯벌체험마을로 개발되면서 지어진 건물인듯... 지금은 화장실만 개방해서 캠핑족들을 맞고 있다.. 검색질에서 만났던 꼬막펜션.. 정말 지붕이 꼬막모양인듯...넘 귀여운 펜션... 아이들과 갯벌체험해도 괜찮을듯하다.. But...... 2022.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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