깟바시내의 랜드마크..
Bến tàu Cát Bà
하이퐁 벤빈에서 깟바를 잇던 페리항인데 현재는 운항을 안하는 것 같습니다.
페리가 여기에서 내리면 호텔도 가깝고 좋을텐데 왜 운항을 안하는걸까요?? 그것이 궁금합니다...
아담한 깟바시내
1일 1맛사지의 시작!!
첫날 맛사지는 그냥 쏘쏘~~ Happy feet 189 spa~
맛사지비용 1시간 전신맛사지 180,000동 9천원정도..와우~~
팁없이 맛사지비용만 딱 받는 깔끔한 샵이었어요..
https://goo.gl/maps/J1JRJKejgyTRkjKU8
Cat Ba Oasis Bar & Restaurant
베트남이 아닌 마치 유럽의 어느 한적한 마을인듯....
너무 예쁜 분위기 갑 오브더 갑~ 오아시스바!!
이틀동안 두번갔으니 말 다 했습니다.ㅋㅋ
https://goo.gl/maps/X4KAvPGfaHreundW7
특히나 해피아워에 맥주값이 무려500원!!!!
음식값도 저렴하고 저렴하다고 맛이 없느냐??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쥬~~
맛있고 저렴하고 분위기까지 좋아버리는 여기는 오아시스 바입니다~ 크~~~~~~~
망할 수 없는 피자~
꼬들꼬들 볶음밥~
새우요리~
어딜가든 우리빼곤 전부 서양인들이었습니다.
정말 진귀한 경험..ㅎㅎ
저녁5시부터 9시까지 맥주 500원 해피아워~
우리나라에서 맥주한병 가격에 맥주 이~~~~~만큼...ㅋㅋ
우리나라보다 망고를 더 비싸게 파는 구멍가게...
오아시스바에서 한가득 먹고 700,000동 (35,000원)
호텔들어와서 또 룸서비스 시켜서 한가득 먹고~~832,000동 (42,000원)
좋다꾸나!!!
실컷 먹고 마시고 즐긴 첫날 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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