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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관악산 야경 .. 2024. 8. 31.
bb ../ 2024. 8. 29.
스타필드 별마당도서관/수원 스타필드 //주차 지옥을 뚫고 놀러간 스타필드 2024. 8. 24.
서울 시흥ic 2024. 8. 23.
화성 뜨개질 카페/아띠스/송산 뜨개질카페/니팅카페/서울근교 니팅카페/아띠's ...오늘도바늘과 실이 떠나는 뜨개질 여행 ,, 여기는 송산신도시, 화성 새솔동에 위치한 아띠스 니팅카페입니다지도 검색해서 찾았는데 너무 이쁘게 꾸며놓으시고테라스 루프탑 좌석도 있어서 봄,가을에 너무 좋을 것 같더라구요~    입구부터 이쁨 가득~~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이어서 굉장히 깔끔하고 아기자기 합니다~    통창너머로 공원이 보이는데햇볕이 너무 강해서 커튼을 열수가 없......커튼을 다 쳐놓고 에어컨을 틀어놨음에도 열기가 열기가.....해가 너무 잘드는 게 이럴때는 또 안좋기도 하네요..ㅜㅜ    여기서도 열 뜨개질 해 주시고~~      릴렉스 시트도 준비되어 있네요~피곤한 남편들과 아이들을 위한 자리인가봐요~ㅋㅋ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자몽에이드 주문했습니다.컵받침대도 손뜨개로 센스.. 2024. 8. 21.
모던샤브하우스/샤브샤브 무한리필/디타워 샤브집 정동여행의 하이라이트~한참 전 아들이 보내준 샤브샤브 쿠폰을 사용하러동대문 디타워 모던샤브하우스를 방문했습니다.  동대문 디타워 처음 가봤는데 구조가 특이하더라구요~ 1층부터 계단 모양으로 상점들이 위치해 있고 천장이 뻥 뚫린 구조~   에스컬레이터도 삥삥 돌 필요없이 그냥 쭉 직진해서 올라오면 된다는거...굉장히 개방감이 있어서 시원시원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디타워 5층에 위치한 샤브샤브집모던 샤브 하우스 동대문 디타워점 입니다~두둥!!!  전화로 창가좌석 예약했쥬~~두명이 마주보는 식이 아닌 나란히 앉아 먹는 방식~   독특하쥬??신선하긴 하지만 약간의 불편한도 있더라구요~역시 구관이 명관인가~~~ㅎㅎ  모든 주문은 테블릿으로 하면 됩니다.우리가 나이들어 보였는지 잘 모르게 생겼는지 자세히 설명도.. 2024. 8. 21.
정동전망대/서울 무료 전망대/시청 전망/덕수궁 전망대 세실마루에서 나와 덕수궁 돌담길을 지나정동전망대로 향합니다~  저~~~기 시청 앞광장에 알로기 달로기 한것들이 뭔가 했더니도서관을 나온 도서관이라고~서울시에서 하는 야외 도서관 행사더라구요~이 더운데.....하.... 생각 있긔 없긔.....미쳤다리...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참!!           덕수궁 돌담길 옆 와플가게~~맛있어 보이던데 무한리필 샤브의 저녁이 기다리고 있어서차마 먹을수가 없었다죠....담을 기약해 봅니다..       정동 전망대는 이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3층에 있답니다.무료로 개방되고 있고 들어가면 입구에 작은 카페도 함께 있어서덕수궁 전경을 보며 차한잔 마실 수도 있어요..                             카페에 앉을 공간도 충분하니 정동여행에 지친 다리.. 2024. 8. 20.
정동여행/서울 주교좌성당/세실마루 전망대/서울 나들이/서울 무료 전망대/정동전망대 하늘이 맑은 주말!!아무리 더워도 이런날 집에만 있을 순 없지~어느 유튜버분의 서울무료전망대 추천영상을 보고가까운 정동으로 향했습니다. 얏호!!!  젤 먼저 찾은곳은 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세실마루 전망대입니다..~        성당에 주차를 하고 세실마루 전망대를 찾아가는 길~~이 길의 느낌도 너무 좋더라구요~  예쁜듯... 안예쁜듯...멋진듯...안멋진듯...    예쁜 소녀가 있습니다~    뜨거운날 보니 서울시청이 거대한 비닐하우스 같아보입니다..ㅋ보기만 해도 더워부러.....       엄청 시원했던 세실마루 엘리베이터~     정말 타버릴듯 뜨거운 날!!    안뜨거운척..신나는 척..해보기..    덕수궁에도 와봤건만..서울시청도 와봤건만..   세실마루전망대와성당은 처음.. 2024. 8. 19.
방학동 뜨개질 카페/카페 토요/토요 니팅카페/Cafe TOYO 바늘과 실이 떠나는 뜨개질 카페 여행최근 새로생긴 취미생활이 있습니다.바로 카페투어인데요~ 그냥 아무 카페나 가면 의미가 없잖아요~그래서 와이프의 취미생활과 저의 취미생활을 콜라보하여뜨개질카페 투어를 다니고 있답니다.카페에서 와이프는 뜨개질을 하고 저는 그런 모습들을 사진을 찍는거죠~정말 이건 바늘과 실의 여행이라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너도 좋고 나도 좋고누이좋고 매부좋고도랑치고 가재잡고님도보고 뽕도따고어화둥둥 내사랑아~ㅋㅋㅋㅋㅋ 이번에 방문한 곳은 방학동에 위치한 카페 토요~간송옛집 앞에 있어서 묶어서 둘러보면 좋더라구요~    한쪽으로 공방이 있고다른 쪽으로는 실과 각종 부자재 그리고 뜨개책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카페 입구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찬란한 빛깔의 털실들~~~              .. 2024.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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