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비행기타고 간곳313 오키나와 에서 먹은 먹거리 오키나와에서 먹은 먹거리 비행기 타고 간 곳 2014-12-06 11:46:47 . 3박 4일 동안 먹어서 인지 모아보니 엄청 많네요. 간식거리로 먹은 오뽜~아이스크림과 튀김. 커피, 주스 같은 건 빼고 밥으로 먹은 것만 올려봅니다. 그래도 일본 하면 가락국수와 스시와 규동이라 그런지.... 덮밥(?), 즉 규동이 제일 맛나더군요^^ 우후야 에서 먹은 아구 생강구이 덮밥은 값도 좀 비싸고 맛도 좀 덜합니다. ㅋ 하지만 분위기가 좋아서 오케이!! 주문은 이렇게 만국 공통어 바디랭귀지로 했습니다.. 요궈!! 원.. 하면 다 ~~ 해결.. 쿄다 휴게소에서 먹은 타코 라이스.. 500엔 가격 대비 양도 많고 맛도 좋았음.. 코다 휴게소에서 갈릭스테이크 15000원 정도.. 양이 적어서인가 정말 게눈 감추듯 먹어.. 2022. 11. 19. 오키나와 에 가봤더니. 오키나와 에 가봤더니. 비행기 타고 간 곳 2014-11-17 20:53:11 / 가족여행으로 3박 4일 을 일본에 있는 작은 섬(대만에 더 가까운 ㅋ) 오키나와 본섬에만 다녀왔습니다. 우선 비행기표 예약은 6개월 전에 했지만 막상 여행의 준비와 공부는 보름 정도,,ㅋ 일본 여행은 2년 전 오사카 이후 두 번째지만 설레고 흥분은 감출 수가 없었다. 특히나 이번 여행은 장모님을 모시고 가는 첫 해외이기 때문에 남다른 준비를 했어야 하지만 총 7명이 움직이는 관계로 본섬에서만 계획으로 큰 이벤트는 없었다/ 본섬만 보면 큰 감흥이나 오사카처럼 먹거리 볼거리는 거의 없다 그래도 왔으니.. 볼 건보고 놀아야죠!!~ 아시아에 두 번째 로큰 수족관이라고 하지만 국내에서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그리 크다는 생각은 안 .. 2022. 11. 19. 친구와 대만 타이페이 2박3일 자유 여행기~ 친구와 대만 타이베이 2박 3일 자유 여행기~ 비행기 타고 간 곳 2014-03-05 22:15:19 욜라 힘든 2박 3일 타이베이 여행기..ㅎㅎ 그래도 기억은 머리에.. 여행 계획 다 잡아놓고 출발 이틀 전에 알아낸 타이베이 야경 스폿.. 계획 중 두 곳을 포기하고 야경을 택한 우리는 정말 힘든 등산을 하게 된다. 짧고 굵은 샹산의 등산코스~~ 대박!!!!! 여행은 항상 이런 여유로움을 주는 것 같다 숙소 때문에 애를 먹고 부랴부랴 달려간 중정기념당... 때마침 교대식을 마치고 국기 내리러 오는 군인들의 모습을 여유롭게 볼 수 있었다... 넓디넓은 중정기념당을 보니 날아갈 듯... 저 아래 너무나 다정한 바퀴벌레 한쌍이 내려가네~~ㅋㅋㅋ 예류 가기 전 잠시 들른 곳... 바람이 어찌나 강하던지 바위들이.. 2022. 11. 16. 북경에서 먹은 음식들 북경에서 먹은 음식들 비행기타고 간곳 2013-08-07 22:50:27 맛나게 먹긴 엄청 먹엇는데- 음식 제목이 기억안나네 2022. 11. 14. 베이징자유여행 한번 떠나 봅시다! 베이징 자유여행 한번 떠나 봅시다! 비행기 타고 간 곳 2013-08-07 22:25:22 .. 북경 여행에서 딱 필요한 곳만 알차게 즐기고 온 여행기입니다. 출발!~ 새벽 4시 집 출발 도착!~ 저녁 12시 30분에 집 도착 일 정아 주 꽉 찬 3박 4일 비행기표만 들고 간 이번 여행은 북경 왕징에 거주하고 있는 동생 내외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동생은 지금 1년 3개월 살았는데 완전 중국 시민 다되어 현지인과 의사소통은 물론 심지어 물건값 흥정도 자연스럽게 한다. 이번 여행에서 가이드는 하서방과 마지막 날 은숙이가 부족함 없이 만들어 줬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어딜 갔는지 무슨 음식을 먹었는지 모른다. 말은 다 해주고 안내도 했는데 기억이 안 난다,,ㅋㅋ 그중 생각 나는 만리장성. 입장료 인당 45.. 2022. 11. 14. 봄 오사카. 교토 봄 오사카. 교토 비행기 타고 간 곳 2013-04-25 08:04:52 여의도에 벚꽃이 시작을 알릴 때쯤 우린 계획대로 떠날 준비를 했다.. 그곳은 벚꽃이 유명하지만 꽃들은 다지고 우린 정작 푸르른 녹색의 잎만 보고 왔던 오사카 여행 날씨 또한 따뜻할 거라는 생각은 오산!! 혹시나 하고 챙긴 윈드 쟈켓이 아니었다면 우린 개 떨듯이 떨면서 고생을 했을 것이다. 바람도 많이 불고 춥고 밤엔 비까지.. 흠... 정말.. 준비물은 한벌의 여유 옷을 넣은 배낭과 벽돌 같은 무게의 카메라. 튼튼한 두 다리만 믿고 떠났기 때문에 몸은 가벼웠다 또한 관광지 외 뒷골목과 버스, 지하철 등 교통편을 완벽하게 준비했기에 우리 여행엔 아무런 걸림돌이 없었다 다만.... 힘들었을 뿐.. 엄청 걷고 또 빠른 걸음으로 걷고. 뛰.. 2022. 11. 13. 방콕/파타야 초특급 호텔+그랜드펄 크루즈 런치 방콕/파타야 초특급 호텔+그랜드펄 크루즈 런치 비행기타고 간곳 2012-10-24 20:56:43 ,... 첫!!! 가족 해외 여행 ㅋㅋ 하나투어에서 진행하는 패키지 상품으로 매우 알차고 풍족한 여행... 여행 30일전에 예약을 마치고 신발도 식구별로 구입하고 썬그라스도 사고 옷도 사고 이것저것 사고 준비하고 두근반 세근반 가는 날짜만 헤아리기를 30일~~ 두...둥!!! 드디어 여행 전날 수요일 ㅋㅋ 다들 아실겁니다. 설레이고 흥분대고~~~ 밤새 꿈에선 돌아다니는꿈.ㅋㅋ 캠핑하고는 전혀 다른 느낌!!~~ 여행당일 아침에 그래도 일은 나가면 돈은 들어오니 3시간정도 일하고 용돈벌어 공항으로 출발~~!! 5시 20분 비행인데 공항에 2시 30분에 도착 그래도 즐거움 3시간 동안 시간 가는 즐 모르고 먹고 .. 2022. 11. 12. 이전 1 ··· 32 33 34 3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