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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마운틴3

로라마을/세자매봉/캄포스 커피/에코포인트/섭라임포인트(sublime point) 로라마을/세자매봉/캄포스 커피/에코포인트/섭라임포인트(sublime point) 호주=시드니= 2016-03-21 20:49:58 / 투어에 포함된 차를 마시기 위해 찾은 로라마을 '캄포스커피' 우리 일정중에 뉴타운에 있는 캄포스커피도 있었는데 이렇게 우연히 블루마운틴 지점에서 커피를 마시게 되다니... 넘 신기하고 좋았다.. 오후들어 날이 너무 뜨거워졌고 더워서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똭~~ 하고 싶어서 시켰는데....이건 뭥미~~ 뜨거운 커피에 얼음 몇개 띄워서 테이블에 도착한 커피는 그냥 미적지근한 커피였다는... 그래서 그런지 커피도 니맛인지 내맛인지 모르고 그냥 마셔야만 했다는 슬픈이야기가... 그냥 뜨거운거 먹는걸로... 아이스아메리카노는 우리나라가 갑인걸로...ㅜㅜ 어쨌든 반갑다 캄포스야~ 캄.. 2022. 12. 4.
블루마운틴 트레킹 블루마운틴 트레킹 호주=시드니= 2016-03-20 20:52:20 / 일정중에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들었던 블루마운틴~ 시드니 센트럴에서 기차로 2시간..카툼바역에서 도보가능한 거리라고... 그래서 하루 일정을 잡고 기차타고 가서 트레킹도 하고 시닉월드에서 궤도열차나 케이블카도 타고 싶었다. 비용도 일일투어나 자유여행이나 크게 차이도 없었던것 같다. 다만...여행사 상품에 '킹스테이블랜드' 라는 사진 포인트가 있는데 거기가 너무 가고 싶었다. 근데 도보로는 힘들것 같은 위치와 거리... 어쩔 수 없이 '킹스테이블랜드'가 포함되어있는 그러면서도 우리가 원하는 트레킹을 할 수 있는 여행상품을 예약했다. 일명 '진짜 블루마운틴 트레킹' http://cafe.naver.com/ellahoju 앨라호주- $94 .. 2022. 12. 4.
블루마운틴/Blue Mountains/웬트워스폭포/Wentworth Falls 블루마운틴/Blue Mountains/웬트워스폭포/Wentworth Falls 호주=시드니= 2016-03-20 20:43:51 / 블루마운틴 시드니에서 서쪽으로 약 6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산악 국립공원으로 유칼리나무로 뒤덮인 해발 1100m의 사암 고원이다. 특유의 푸른 빛과 가파른 계곡과 폭포, 기암 등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경관으로 2000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되었다. 블루마운틴 파노라마 클릭하시면 짠~~하고 커져요~!! 웬트워스폭포(Wentworth Falls) 폭포와 같은 이름의 웬트워스폴스시(市)에 있는 계단형 3단 폭포로 높이는 187m이다. 폭포 이름은 1813년 로슨(Lawson), 블랙스랜드(Blaxland)와 함께 블루 산맥을 가로지르는 길을 발견한 탐험가이자 언론인이며.. 2022.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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