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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타고 간곳/홍콩= 가족과16

홍콩야경 홍콩야경 홍콩=마카오=당신과 2016-03-27 19:50:55 / 2022. 12. 5.
홍콩스냅 홍콩스냅 홍콩=가족과= 2016-01-14 21:57:25 / 막 그냥 사진 2022. 12. 2.
홍콩야경 홍콩야경 홍콩=가족과= 2016-01-14 21:16:45 / 2022. 12. 2.
청마대교 .홍콩 청마대교/ 현수교 청마대교 .홍콩 청마대교/ 현수교 홍콩=가족과= 2016-01-10 11:38:05 / 2022. 12. 2.
딩딤1968/딤섬맛집 딩딤1968/딤섬맛집 홍콩=가족과= 2016-01-08 20:51:38 / 12시30분에 오픈하는 구기우남의 카레국수를 먹기위해 일찌감치 센트럴로 향했다. 오픈시간이 되려면 멀었기에 먼저 딤섬으로 입가심을 하기로하고 딩딤1968에 먼저 들렀다. 사진우측이 원래 있던 매장이고 왼쪽이 확장한 매장이다. 생각외로 매장내부는 깔끔했다. 일단 몇가지만 시켜보기로 했다. 우린 국수를 먹으러 바로 가야하니까... 자리에 앉으면 자동으로 차값이 부과된다. 3달러??였던것같다. 자스민차가 향기로우니 맘껏 마셔야 본전뽑는다. 유명한 하가우와 야채가들어간 딤섬. 역시나 맛있다. 깔끔하면서 담백하고 새우도 실하게 들어있고... 샤오마이 이것도 역시 새우가 들어간 딤섬. 맛.있.다. 예전에 대만 딘타이펑에서 먹었던 샤오마이보다.. 2022. 12. 2.
디스커버리베이/작스/ZAXS 디스커버리베이/작스/ZAXS 홍콩=가족과= 2016-01-08 20:47:00 / 아침에 도착하자마자 공항에서 디즈니랜드로 달려가 하루종일 놀아주고... 지친몸을 이끌고 맛난 저녁을 먹기 위해 디스커버리베이엘 갔다. 원래는 디즈니에서 5시쯤 나와서 디스커버리베이에서 여유부리며 저녁도 먹고 바다를 배경으로 야경도 찍으려 했으나 겨울왕국 퍼포먼스가 늦게 끝나는 바람에 저녁도 자연히 늦어졌고 야경도 물건너 갔다~ 어쨌든 디즈니에서 지하철타고 버스타고 도착한 디스커버리베이~ 이미 어두워진 뒤라 경치구경은 포기하고 바로 저녁먹으러 가기로.... 우리가 찾은 곳은 디스커버리베이에서 가장 유명한 작스~ 이탈리안레스토랑이다. 제대로 된 식사를 못한 하루였기에 허기가 질대로 져버린 우린 접시도 씹어먹을 수 있을것 같았다.. 2022. 12. 1.
빅토리아피크.홍콩여행.홍콩의명소,뤼가드로드 빅토리아피크.홍콩여행.홍콩의명소,뤼가드로드 홍콩=가족과= 2015-12-08 19:56:01 . 홍콩에 갔다면 누구나 한번쯤 올라보는 빅토리아피크!! 빅토리아피크의 야경은 그 어느 야경보다도 아름답다. 하지만 이번여행에서는 아쉽게도 빅토리아피크 야경은 찍지 못했다. 그렇다고 그냥 지나치기도 아쉬웠기에 오전에 올라봤다. 일요일 오전이라서인지 오전부터 피크트램 줄은 끝없이 길었다. 과감히 피크트램을 포기하고 택시를 타기로 했다. 피크트램앞에서 호객하는 택시를 타면 200~300홍딸까지 부르는게 값이라고 들었다. 우린 피크트램 분수 우측으로 조금씩 올라가며 택시를 잡았다. 지나는 택시는 많아서 얼마지나지 않아 택시를 잡을 수 있었다. '빅토리아피크'를 외치자 기사분은 흔쾌히 Ok를 해 주셨고 이러저러한 얘기를.. 2022. 12. 1.
중국은행.길거리야경.바닥샷. 중국은행.길거리야경.바닥샷. 홍콩=가족과= 2015-12-02 21:08:33 . 원래 우리의 일정은 오전에 드래곤스백 트레킹을 마치고 흥키누들에서 점심식사 후 섹오비치와 마을을 잠시 둘러보고 오후3시경 피크트램을타고 빅토리아 피크에 오르는 거였다. 그.러.나 드래곤스백 트레킹에 온힘을 쏟아버린 우린 섹오비치에서 푹 쉬게되었고 당연히 피크트램은 포기했었다.. 그래도 빅토리아피크의 아쉬움이 남는지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피크트램을 찾았으나 역시나 2시간은 기본으로 기다려야한단다...ㅜㅜ 아쉬운마음을 뒤로하고 내려오던 중 홍콩의 빌딩 숲을 담아보았다. 높고높은 청콩빌딩을 올려담아봤다. 중국은행 타워와 청콩빌딩을 원샷에 담아보고... 역시나 중국은행타워가 감각적으로 보인다. 하늘을 찌를 듯 하다는건 이런걸 보고.. 2022. 12. 1.
드래곤스백. 드래곤스백. 홍콩=가족과= 2015-12-02 21:05:03 . . 여행3일차 오늘의 여정은 드레곤스백,섹오비치,빅토리아피크,타이윤마켓 이었다. 날씨예보에 비가 온다고 했지만 다행히 비가 오진 않았다. 코즈웨이베이에서 MTR을 타고 샤우케이완역에 내려 출구앞에 있는 터미널에서 9번 버스를 타고 cape collinson 에서 하차. 섹오컨트리파크로 올라간다. 여기부터 우리의 X고생이 시작되었다. 공원입구에서 트레킹코스로 이어지는 진입로 트레킹 초입은 이런 산책로가 끝없이 이어진다. 처음엔 기분좋게 흥얼흥얼 뒷동산 놀러온듯 걸었다. 울퉁불퉁 돌맹이들이 많으니 한눈팔면 위험하다. 진희는 자기를 아는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괜찮다며 앞머리에 구루푸를 말고 트레킹에 임했다..ㅋㅋ 지나가는 사람들이 계속 힐끗거리며.. 2022.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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