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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타고 간곳/튀르키예=이탄.셀축.괴레.쿠샤.파묵.샤프란.앙카44

카파도키아의 아침 괴레메의 아침 풍경 2024. 4. 22.
샤프란볼루/샤프란여행/터키여행/튀르키에 여행/터키 야경/흐들르륵? 흐드르륵? 흐들드륵? 흐드드륵? 아무튼 샤프란볼루의 전망대 입장료10리라.. 아름다움으로 기억되고. 아쉬움과 슬픔으로 표현된 사진의 기억 ... 야경의 사진을 보면 거의 모든 집들의 창문에 불빛이 없다는 점,,, 사람들이 거주를 안하는 빈집으로 추정,,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여 한때는 호황이 이였겠지만 지금은 발전도 개발도 유행도 심지여 사람도 없어 지는 샤프란.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건지 .. ) 암혹천국!!!~ 보이는것이 전부이다!!! 이날 따라 사람이 엄첨 없었는지는 .. 모르겠지만 심하게 한가해 보였다. 저녁 7시쯤의 샤프란 골목의 풍경 . 우리가 저녁밥을 드신 "아티스 부티크 레스토랑 " 밥값은 저럼했던곳 입니다 / 맛도 괜춘하고요~~^^ 2023. 3. 11.
샤프란볼루 스냅/샤프란 짚라인/샤프란볼루 일상 Safranbolu 튀르키예 서북부 카라뷔크(Karabuk) 주에 위치한 마을로, 과거 실크로드의 대상들이 경유하던 상업중심지이다. 시가지에 오스만투르크 시대 목조 건축물 1000여 채가 잘 보전되어 있어 199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귀한 염색재 및 약재, 향신료 등으로 쓰였던 사프란 꽃의 군락지로 유명했던 곳이다. 도시의 이름 또한 거기서 따온 것.. [네이버 지식백과] 사프란볼루 [City of Safranbolu]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샤프란볼루 마을입구에 들어서면 제일먼저 보이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현판.. 마을 입구에 들어서면서 부터 아담하고 이국적이면서 고즈넉함이 느껴졌습니다. 운전하느라 피곤했지만 조용하고 아담한 마을에 들어서니 맘이 좀 편안해 지는것 같았습니.. 2023. 3. 11.
으흘라라계곡/카파도키아 그린투어/으흘라라 트레킹 한국어 그린투어에 포함되어 있는 으흘라라계곡 트레킹~ 맛이 없긴했지만 점심을 먹고 왔기에 계곡 트레킹은 코스상으로 똭 이었습니다. 여긴 산도 아니고 강도 아니고 애매하긴하지만 생각보다 협곡의 크기가 커서 신기했습니다. 어떻게 이런 지형이 탄생했는지... 참 자연이란게 대단하다는 생각을했습니다. 이건 정말 자연이 만든 거대한 작품이니까요.. 슬프기도 하고요...(대지진으로 힘들어 하는 튀르키예에 애도를...) 트레킹 중간지점에 이르자 카페가 등장합니다. 이곳에서 식사를 했으면 참 좋았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ㅎ 매점도 있어서 일행들은 맥주나 음료를 많이 드시더군요.. 깨끗하고 아름답지는 않지만 으흘라라만의 분위기가 물씬 나던 카페였습니다. 늘상 바쁜 우리에겐 차이한잔의 여유도 없었지만요.. 돌아가!!.. 2023. 3. 11.
이스탄불 구시가지 스냅/아야소피아성당/블루모스크/이스탄불의 아침 HELLO~ ISTANBUL !! 전날 샤프란볼루에서 오후2시쯤 출발~~ 또 허허벌판 지평선과 함께하는 고속도로를 달리고 달리고~~~열심히 달렸습니다. 튀르키예 렌트카는 zero to zero 방식으로 기름 엥꼬난 차량 받아 바로 주유하고 반납할때도 엥꼬상태로 반납하면 된답니다. 그래서 열심히 머리를 굴리고 굴려서 엥꼬반납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처음엔 기름이 남아돌것 같은 기분에 이스탄불 숙소 도착전에 어디를 들러서 가볼까 열심히 의논도 했죠..ㅎㅎ 이스탄불 고속도로가 차가 많이 없다보니 140은 기본이고 170까지도 여유롭게 다니더라구요.. 그래서 살짝 속도를 올려 주행해보니 갑자기 기름이 쓔~~~욱 닳아버리더라구요.. 안되겠다싶어 정속주행에 돌입했습니다. 그랬더니 간당간당한 수준이 되더군요.. 중간에.. 2023. 3. 11.
샤프란블루 숙소/귀네스 코낙 GUNES KONAK 앙카라에서 출발해서 3시간... 허허벌판..지평선이 보이는 고속도로를 달리고 달려 도착한 샤프란볼루~ 생각했던것 만큼이나 아기자기하고 고즈넉한 시골마을.. 마을 전체가 세계유네스코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개발을 할 수도 없는 그냥 오스만제국때의 모습 그대로를 간직한 샤프란볼루.. 역사적 가치를 지닌 그곳에서 찍은 별들도 오스만제국때 그때 그별일까요~ 몰려드는 구름마저도 오스만 스러운 별궤적 한번 올려봅니다. ㅎㅎ 숙소 외관 자체가 오스만 스럽지 않습니까?? 저 창문이 참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추우면 덧문을 닫으면 될 줄 알았는데 못질을 해놔서 닫을 수 없게 해놨더라구요~ㅎㅎ 숙소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일하시는 분인지 사모님인지 모르겠지만 여자분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루프탑 식당 구경하고.. 2023. 3. 11.
우치히사르 성/ 카파도키아 여행/ 튀르키예 여행/ 우치사르성 카파도키아 여행을 왔으니 우치히사르성도 올라봐야겠습니다. 우치히사르성에서 보는 일몰이 멋있다고 소문이 났던데요..ㅎ 우린 한낮에 방문했습니다..ㅋㅋ 괴레메에서 우치히사르에 가기 위해서는 택시를 이용하거나 돌무쉬를 타고도 갈 수 있겠죠.. 하지만 우리가 누굽니까?? 우린 또 바이크를 렌트했습니다.ㅎㅎ 터미널 바로 맞은편에 있는 업체에서 렌트를 했는데 약간 비싼듯해요.. 시간이 많다면 여기저기 알아봤을텐데...여행자에게 돈보다 중요한게 시간이니까요~ 하루렌트비 300tl 약 21,000원 정도 되는거네요~ 렌트해서 제일 먼저 간곳이 우치히사르 성이었습니다. 우치히사르 성으로 향하는 동안 지나치는 모든 곳들이 그저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다른 분들의 말씀처럼 정말 다른행성에 와있는듯한 착각이 든다는 말이 실감났.. 2023. 3. 11.
Hagia Sophia/아야소피아 대성당/아야소피아 모스크/하기아 소피아 그랜드 모스크 Hagia Sophia (The Hagia Sophia Grand Mosque) 아야 소피아 또는 하기아 소피아(소피아 성녀’라는 뜻)의 정식 명칭은 하기아 소피아 그랜드 모스크이다. 터키의 이스탄불에 있는 동방 정교회 대성당으로 세워졌으며, 현재는 이슬람 모스크로 사용 중이다. 537년에 1453년까지는 그리스 정교회 성당이자 콘스탄티노폴리스 세계 총대주교의 총본산이었다. 다만 콘스탄티노폴리스가 라틴 제국에 의해서 점령된 1204년부터 1261년까지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성당으로 개조되었다가 이후 다시 정교회 성당으로 복귀하였다. 오스만 제국이 콘스탄티노플을 점령한 1453년 5월 29일부터 1931년까지는 모스크로 사용되었고, 1935년에 박물관으로 다시 개장했다. 허나 2020년 7월 10일에 에르도.. 2023. 3. 11.
성 스테판 교회/철의교회/발랏지구 불가리아 정교회 교회 성 스테판 교회 Saint Stephen’s Orthodox Church 튀르키예 이스탄불 골든혼(Golden Horn) 서안에 있는 불가리아 정교회의 교회로, 건물 전체가 주철 구조물로 되어 있어 '철의 교회'라고도 불린다. 오스만 제국 내에 거주하던 불가리아 출신 정교도들이 세운 교회이며, 현재도 불가리아 정교회가 사용하고 있다. 매년 6월에 이 곳에서 이스탄불 최대의 예술 행사인 국제 이스탄불 음악 페스티벌(International Istanbul Music Festival)이 개최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성 스테판 교회 [St. Stephen Church, Bulgarian St. Stephen Church]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발랏지구 카페거리를 가면서 근처에 있기도 했고 철로 만.. 2023.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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