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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타고 간곳/튀르키예=이탄.셀축.괴레.쿠샤.파묵.샤프란.앙카

샤프란볼루/샤프란여행/터키여행/튀르키에 여행/터키 야경/흐들르륵?

by 트립맨 2023.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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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드르륵? 흐들드륵? 흐드드륵? 아무튼 샤프란볼루의 전망대 입장료10리라.. 

 

아름다움으로  기억되고. 아쉬움과 슬픔으로 표현된 사진의 기억 ...

야경의 사진을 보면 거의 모든 집들의 창문에 불빛이 없다는 점,,, 

사람들이 거주를 안하는 빈집으로 추정,,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여 한때는 호황이 이였겠지만 

지금은  발전도 개발도 유행도 심지여 사람도 없어 지는 샤프란.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건지 .. )

 

 

 

암혹천국!!!~ 보이는것이 전부이다!!!

 

 

 

 

이날 따라 사람이 엄첨 없었는지는 .. 모르겠지만 심하게 한가해 보였다. 

 

 

 

 

 

 

저녁 7시쯤의 샤프란 골목의 풍경 . 

 

 

 

 

 

 

 

 

 

 

 

 

 

 

 

우리가 저녁밥을 드신 "아티스 부티크 레스토랑 "

밥값은  저럼했던곳 입니다 / 맛도 괜춘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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