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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타고 간곳313

쿠알라룸푸르 공항 라운지/프리미엄플라자 라운지 쿠알라룸푸르 공항 라운지/프리미엄플라자 라운지 말레이시아=쿠알라룸프루= / 쿠알라룸푸르 출국장내 gate P 라인에 있는 라운지다. PP카드 사이트에 있는 위치만 보고 찾기가 쉽지않았다. 왜냐면 프리미엄플라자라는 간판은 없다. 사진에 보이는 Wellness spa에서 함께 운영해서 그런것 같다. gate P쪽으로 가다보면 The Bar라는 바가보이고 그 뒷편으로 웰니스 스파가 보일것이다. 그 스파로 들어가면된다. 이 곳은 그동안 가본 라운지중에 가장 작은 라운지같다.. 라운지 내 맛사지실 라운지 내 샴푸실 간단한 음식들과 음료 이곳이 라운지의 전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양쪽 옆으로는 맛사지와 샴푸 서비스 룸이 있고 (예약제인듯..) 간단한 음식과 음료가 있는 바가 있다 그리고 주의할 점은 보안검색을 받.. 2022. 12. 3.
에어아시아/호주비행시간/에어아시아 기내식/ 에어아시아/호주비행시간/에어아시아 기내식/ 호주=시드니= 2016-03-08 22:50:49 / 저 푸른 하늘 흰구름을 뚫고 에어아시아X가 날아간다. 뭔가 후줄근 한것같긴 하지만 나름 안정적인 비행이었다. 하늘은 푸르고 에어아시아는 붉어 상당한 대비를 이룬다. 그래서 눈에 쏙 들어온다. 정주리 닮은 에어어시아 승무원 에어아시아의 승무원은 절대 실력으로 뽑나보다 ㅋㅋ 즐거운 여행길 우린 비행시간을 어떻게든 짧게 만들어 보겠다고 뭐든 하여야만 했다.. 왜~ 시간을 빨리 보내야 하니깐.. 마음은 즐겁지만 비행시간의 압박이 가슴과 엉덩이를 조여온다... 아무리 코빅을 봐도 요즘 유행하는 씨그널을 봐도 무려 8~9시간을 앉아가는 일은 결코 만만치않은 시간임을 알고있기에 ... 그 시간을 잠시나마 잊게 해주는건 역.. 2022. 12. 3.
Mee Rebus/미 르부스/자바식국수 Mee Rebus/미 르부스/자바식국수 말레이시아=쿠알라룸프루= // 페트로나스 트윈타워를 향해 가던 우리를 붙잡은건 부킷빈탕에서 스카이워크를 통해 도착한 컨벤션센터 지하 푸드코트? 였다. 말레이시아에서 처음으로 맛 본 현지음식은~ 미 르부스라고하는 국수였는데... 생천 처음 본 생김새와 향기와 맛 이었다. 너무너무*100 저렴한 가격에 생소한 맛이지만 결코 싫지 않은 맛.. 더워서 땀이 샘솟았지만 이열치열이니까 뜨끈하게 한그릇 먹고나니 너무 개운하고 맛있었다. 미 르부스란? 주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서 많이 먹는다고 한다. 감자와 커리가루 소금에 절인콩과 땅콩, 라임, 계란,유부,샐러리,숙주등이 들어간다. 메뉴판은 정독해 주는게 필수!!ㅎㅎ 시원한 냉커피 또한 빠질 수 없겠지? ㅋㅋ 매콤한 국수와 시.. 2022. 12. 3.
말레이시아 시내풍경 말레이시아 시내풍경 말레이시아=쿠알라룸프루= / 인천에서 5시간의 비행끝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했다. 우리나라와 상반되는 날씨탓에 기분은 한껏 업되고.. 조금지나니 온몸에 열도 업되고 불쾌지수도 업되고..ㅡ.ㅡ;;; 암튼 후덥지근한 날씨탓에 온몸의 모공이 열린 듯 땀이 샘솟았다. ㅎㄷㄷ 하지만 하늘은 푸르고 구름도 뭉게뭉게 서울과 다른 하늘에 또 다시 기분 업~ㅎㅎ 우리나라에서 4~5천원하는 공차~ 공항내 공차에서 단돈 5.9링깃 한화 약 1800원 정도다~ 완전조아~ㅋ 흔한 거리풍경~ 중국이란 나라의 파워가 느껴진다. 어느나라를 가든 차이나타운이 있고 한자를 찾아보기 쉽다는... 모노레일 타러가는 길에 NU센트럴 몰입니당~ 차나차나 스럽게 꾸며 놓았네요~ㅎㅎ 공항에서 KL센트럴까지 버스로 이동.. 2022. 12. 3.
아시아나라운지 아시아나라운지 호주=시드니= 2016-03-07 20:21:00 / 이번 여행도 역시 라운지여행부터 시작되었다. 이번에 간 곳은 아시아나라운지 역시나 PP카드로 이용가능했다. 서두른다고 서둘렀는데도 시간이 촉박해서 메인터미널이 아닌 트레인을 타고 119번게이트 근처에 있는 아시아나 라운지를 찾았다. 우린 에어아시아를 타야 하므로 여기가 가까웠다. 굉장히 차분하게 정돈된 모습 먹을 건 많지 않지만 나름 알차다. 샌드위치, 컵라면, 시리얼, 죽, 야채샐러드, 커피, 음료 등이 갖춰져 있구요~ 사무를 볼 수 있도록 사무기기들도 갖춰져 있네요~ 시간없는 여행객은 후딱 배를 채워봅니다. 맛있게 먹고 뱅기타러 갑니다..궈궈~ 2022. 12. 3.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시드니야경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시드니야경 호주=시드니= 2016-03-07 16:56:58 / 한사람의 아이디어와 노력으로 호주의 렌드마크가되고 자랑의 되여버린 오페라 하우스 오페라하우스 앞쪽에는 사람이너무 많음. 앞쪽 뒤쪽 사람이 한국사람일정도...ㅎ 2022. 12. 3.
홍콩스냅 홍콩스냅 홍콩=가족과= 2016-01-14 21:57:25 / 막 그냥 사진 2022. 12. 2.
홍콩야경 홍콩야경 홍콩=가족과= 2016-01-14 21:16:45 / 2022. 12. 2.
청마대교 .홍콩 청마대교/ 현수교 청마대교 .홍콩 청마대교/ 현수교 홍콩=가족과= 2016-01-10 11:38:05 / 2022.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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