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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타고 간곳/말레이시아=코타키나발루

코타키나발루여행/코타자유여행/청새치시장/워터프론트/해상공원/수산물시장

by 트립맨 2022.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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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여행/코타자유여행/청새치시장/워터프론트/해상공원/수산물시장

말레이시아=코타키나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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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7일의 멋진날에~

 

위즈마 메르데카에서 환전 후 수리아몰 근처에서 놀다가

바닷가를 따라 쭉 나있는 산책로를 따라 걸어봤습니다.

 

걷다보면 청새치 동상도 만날 수 있고

I ♡ KK 상도 나오지요~

 

새로산 가벼운 삼각대도 있겠다..

뜨거운 햇살이 느껴지지 않게 열심히 사진을  찍었습니다.

 

가족사진찍을때가 가장 즐거워요~ㅎ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우릴 즐겁게 해주는 막둥이~ㅎㅎ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ㅎㅎㅎ

 

 

 

산책로는 참 이쁜데......

바다물 위로 온갖 쓰레기가 둥둥 떠다니고...

 

저 기둥들 사이사이로 대따시 큰 바퀴들이....ㅡ.ㅡ;;

당장이라도 자릴 뜨고 싶었지만 지금가면 다신 못올 곳들이기에

꿋꿋이 참고 우리의 발자취를 남겼답니다.

 

햇볕은 따갑지만 바람이 불어와 그늘에 있으면 시원한 코타~

 

 

우리도 열심히 찰칵찰칵~~

저 뒤에 여자분들도 한국분들...열심히 찰칵찰칵~~ㅎㅎ

 

 

 

 

우린 관광객이고 남는건 사진이니께요~~

하늘은 푸르고 우리는 예쁘네요~ㅎㅎ

 

 

 

 

 

 

 

너무 더워서 그런지 그냥 나무그늘아래 앉아 쉬는 현지 청년들..?

 

뭐...관광온 필리핀 청년들일 수도 있겠네요..ㅎㅎ

 

 

이곳에 첫쨋날과 마지막날..두번이나 갔었네요~

 

첫째날은 kk플라자까지만 갔고

마지막날은 워터프론트까지 쭉 한번 걸어봤는데요~

 

문을 열진  않았지만 수산시장도 지나보고

여행기간동안 한번도 가지 못했던 필리피노마켓도 지나봤어요~

 

그렇게 쭉  걸어 워터프론트까지 왔지만 한낮의 더위탓인지

워터프론트는 그냥 덥기만 하고 볼건 없더라구요~

 

선셋보러 왔어야하는데...

또 번잡한건 싫으니..그냥 텅빈 워터프론트로 만족~ㅎㅎ

 

관광객은 제셀톤포인트에서 배를 타지만

현지인들을 실어나르는 선착장은 수산시장쪽에 따로 있더라구요~

 

여기에서 배타고 섬에 들어가면 무지 저렴할듯....

무서워서 도전해보진 못했지만...ㅎㅎ

 

한번 도전해 보실 분들 도전 후 후기 부탁드리고 싶네요~

 

 

개미한마리 없는 워터프론트~

 

이번 코타여행의 컨셉샷이 된 제자리 뜀박질~ㅎㅎ

이거 은근 재밌당~

2019-06-18 17: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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