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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타고 간곳/말레이시아=코타키나발루

마젤란 수트라 리조트/퍼시픽 수트라호텔 /수트라하버 리조트 풍경/수트라하버 퍼시픽/마리나클럽

by 트립맨 2022.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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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젤란 수트라 리조트/퍼시픽 수트라호텔 /수트라하버 리조트 풍경/수트라하버 퍼시픽/마리나클럽

말레이시아=코타키나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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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 리조트

 

 

 

 

체크인  전 호텔에 짐을 맡기고 수트라하버리조트 주변 구경에 나섰습니다.

수트라하버리조트는

더 퍼시픽수트라호텔, 마젤란 수트라 리조트, 수트라하버 리조트로 나뉘어 있고

그 가운데 마리나클럽이 있습니다.

 

수트라하버에서도 제셀톤포인트와 마찬가지로 호핑투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제셀톤보다 좀 비싸다고 하더군요~

비싼만큼 한가하게 호핑투어를 할 수 있는 건 장점인것 같구요.

 

 

 

 

 

중심에 있는  마리나클럽입니다.

올림픽규격수영장도 있고 짧지만 슬라이드도 2개나 있습니다.

 

 

 

 

 

 

 

 

 

수영장 바로 앞에 작은 비치도 있지만

바다에서 노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퍼시픽호텔 앞 수영장~

특이하게 가운데로 갈수록 얕아지는 수영장이었습니다.

다음날 보니 그 가운데에서 댄스인지..체조인지...도 선보이더군요~ㅎㅎ

 

 

 

 

 

브리즈 비치바 클럽 앞에 해먹도 있어서 더위를 식히며 쉬기 좋더라구요~~

 

 

 

커다란 나무들이 그늘이 되어주니 산책하기 좋은것...ㅎ

 

 

 

코타키나발루에서 많이 잡히는 물고기인가?

청새치라고 하나요?

시내에서 청새치상에서 사진찍었었는데 그림으로 보니 또 반가워서...ㅋㅋ

 

수트라하버에 정박되어있는 보트들이

바다의  풍경을 한층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마리나클럽 앞 수영장~

여행 마지막날이라면 마리나클럽에서 락커한개 대여하고 호텔체크 아웃 후

락커에 갈아입을 옷 넣어두고 시내에서 놀다가 들어와 물놀이 후 락커룸에서 샤워하고

옷 갈아입고 공항 가시는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락커룸 보증금 100링깃  - 키돌려주면서 환불받습니다.

이용시간은 저녁 8시까지 입니다.

 

 

 

 

 

 

 

 

마젤란수트라리조트 앞 Al Fresco~

바다풍경 안주삼아 맥주한잔 하고 싶은곳...

이지만

우린 그냥 사진만...ㅎㅎㅎ

 

 

 

 

하루만 묵기엔 좀 아쉬웠지만

이틀이상 묵기엔 돈아까울 것 같은...호텔..

우리같은 실속파들에겐 상당히 부담스러운 리조트인 것 같다..

 

2019-06-27 16: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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