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스냅 .그냥기록 사진. 코타키나발루 쇼핑,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스냅 .그냥기록 사진. 코타키나발루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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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에서의 일상

 

 

 

 

 

 

 

한여름의 싼타할머니~~ㅋㅋㅋ

물수염 지대루당~~~

 

 

 

 

 

 

 

 

퍼시픽 수트라호텔 수영장에서 아침 풀장 댄스를 선보인 직원들..

좀 어설프긴  했지만 귀여우니 봐주는걸로...ㅎㅎ

 

에어바운스 미끄럼틀에서 신나는 아침수영~~

방방 날아다니네요~

 

 

 

 

 

 

정말 예쁜 다양한 표정의 딸내미~

 

 

유잇청에서 마신 음료들....

 

 

썬데이마켓에서 처음 본 망고스틴~

딱 육쪽마늘 필이네요~ㅎㅎ 맛은 쏘쏘~

그래도 먹긴 먹었으니 원풀었습니다~

 

 

혼자 외로이 깡충샷~

 

ㅍ공중전화만 보면 딱 외쿡스타일인데...

너~~~~~~~무 지전분하네요~ㅎㄷㄷㄷ

 

 

 

 

 

더워도 좋아~

 

 

신나게 쇼핑 했다옹~~

 

 

코타 광고판에 등장한 진서와 울 가족~

멋져부러~~

 

 

 

 

 

 

횃불 원맨쇼~~

 

 

 

체크인 좀 빨리 해 달라구요~~~

 

 

 

 

 

좋은 호텔로 넘어와 기분도 좋아진 딸램~~

 

 

호텔에서의 여유로움~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쏘주는 내친구~~~'

 

 

ㅍ코타키나발루 공항 라운지~

의자가 편치않아 별로였지만 밖에서 쪼그리고 있는것보다는 낫다고...ㅎㅎ

 

 

 

 

 

 

 

NOOK Cafe

아메리카노~ 산미가 강한 커피~ 조아~~~

 

 

 

 

호주의 캄포스커피를 생각하며 시킨 아포카토~

크림을 굉장히 많이 주심...먹다지침...ㅎㅎㅎ

 

직원도 친절하고 시원하고 커피도 맛있고..

다만 의자가 불편해서 오래있지는 못할 카페~

 

 

 

 

디터치 맛사지

 1시간 발맛사지 100링깃에 쇼부쳐서 들어간곳..

아주 쉬~~~원하진 않지만 저 자리에 앉아서 보이는 뷰가 넘 멋졌습니다.

 

맛사지사들도 친절하고 한국말도 조금 할 줄 알아서 재미있었습니다.

 

 

 

 

 

 

 

 

 

 

여행 중 쇼핑 떼샷이 가장 적은 코타키나발루....

아쉽고만...ㅡ.ㅡ;;

 

우측 오트크런치 과자 맛있어요~ 달지않고 건강한 맛..ㅎ

왼쪽 원두커피는 선데이마켓에서 5링깃에 득템....했지만 맛은 그닥.....ㅡ.ㅡ;

 

코타에서 가장 많이 사오는 카야쨈~

초록빛이 나는 카야쨈이 코코넛잎과 함께 만든거라고 하는데

 

오리지널보다 덜 달고 맛있더라구요~ 잘 먹고 있습니다.

 

횃불은 코타스러운 기념품으로...ㅎㅎ

캠핑가서 화이트가솔린 넣고 불붙이니 은근 멋있답니다.

현지에서 기름붙지 마세요! 공항에서 보안요원들이 뚜껑열어 냄새까지 다 맡아보더라구요~ㅋ

 

이상 코타에서의 일상이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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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3 15: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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