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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타고 간곳/말레이시아=코타키나발루

코타키나발루 세팡가르섬.

by 트립맨 2022.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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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세팡가르섬.

말레이시아=코타키나발루=

2019-06-30 16: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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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세팡가르섬 투어

 

 

 

 

 

코타키나발루 세팡가르섬  투어 및 패러세일링 즐기기

 

 

코타키나발루여행에서 섬투어가 빠질 수 없겠죵~~

코타키나발루에 정말 많은 섬들이 있는데 우리가 택한곳은 세팡가르섬~

 

제셀톤포인트에서 30분거리에 있다고 했지만 실제로 가보니 10분정도밖에 안걸리는....

개인소유 섬이라 입장객도 제한을 둔다고 했으나 그래도 사람많음...

그렇다고 막 복작복작하진 않았어요~

 

화장실이나 샤워실은 대체로 깔끔했고 계속 청소하시더라구요~

점심뷔페도 나름 먹을만 했습니다.

 

우리가 간 날 물이 그다지 맑지 않아서 스노클링은 거의 포기ㅜ.ㅜ;;

중간중간 그네가 있어서 그거 타고  놀고 했답니다.

 

 

 

 

섬날씨가 참 이상하더라구요~

섬에 있을때는 흐리고 비도오고 그랬는데

제셀톤포인트에 도착해보니 시내쪽은 그야말로 쨍쨍~~ㅎㅎ

 

 

 

그래도 일단 도착했으니 신나게 놀아보기로합니다~얏호!!

 

 

리조트 2층에 테이블이 마련돼 있고

예약한 사람의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자기이름이 적힌 테이블에 앉아 음료도 먹고 짐을두고 물놀이를 가도 되구요~

중요한 물건은 락카를 빌려 넣어둘 수 있는데

대여료 5링깃 보증금 5링깃 입ㄴ다.

 

락커룸은 1층 화장실 앞에 있구요~

 

 

 

 

다리밑에 매달린 그네에서 점프점프 하며 신나게 놀았습니다.

 

 

 

 

 

물놀이가 끝나면 2시 그리고 3시배로 시내로 나갈 수 있는데요~

대부분이 2시배를 타고 나가더라구요~

 

그래서 우리는 3시배를 타기로 했어요~

3시배를 타고 나간건 신의한수였던 듯해요~

 

왜냐면 2시배를 타고 나갈 분들이 1시부터 나갈 준비를 하시는데

사람들이 몰리니 샤워기 수압이 급격히 약해져서 쫄쫄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2시배로 사람들이 쫙 빠지고 나면 섬이 한가해져서

사진찍기 너무 좋았답니다. ㅎ

 

날씨가 좋았다면 정말 예쁘게 나왔을텐데...아쉽네요~

 

 

 

 

관광객들이 빠지니 직원들이 신나게 놀더군요~ㅋㅋㅋ

 

 

 

 

 

 

 

사람없으니 한가하고 조용하고 너무 여유로웠답니다.

 

 

 

 

 

 

 

 

 

 

만들어온 토퍼로 인증사진도 몇장 찍어줘야 겠죠? ㅎㅎ

 

 

 

 

 

 

 

 

섬 투숙객들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하루쯤 섬에서 투숙하며 여유롭게 바다를 즐기는 것도 좋겠다 싶긴 한데..

 

객실이 썩 좋은 편은 아닌것 같아요~ㅎ

 

 

 

 

 

 

 

 

 

날씨는 살짝 아쉬웠지만

스쿠버다이빙도 하고 패러세일링도 하고

즐거운 섬투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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