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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타고 간곳/캄보디아=씨엠립15

호텔 중식캄보디아=씨엠립= 호텔 중식 캄보디아=씨엠립= 2017-05-11 16:59:27 어떤 맛의 음식이 나올까?? 기대~ 기대~ 음식 나오기전까진 기분이 좋았던 아이.. 똠냠꿍 과 함께나온 정통 음식이라 ..음.. 아이의 표정을 보면 대충 음식의 맛이 어떠실지. 아시 겠죠..ㅋㅋ 물을 제일 맛있다 하고 물로 배체운~아이... 2022. 12. 12.
호텔캄보디아=씨엠립= 2022. 12. 12.
캄보디아 포용 캄보디아 포용 캄보디아=씨엠립= 2017-05-01 11:40:58 . 캄보디아도 베트남 만큼이나 쌀국수가 맛있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쌀국수로 유명한 포용을 찾았다~ 좀 애매한 위치에 있는지라 꼭 가야겠다 하지는 않았는데 툭툭기사가 데려간 마사지 샵 근처에 있길래 가 보았다~ 고생하는 툭툭기사 RaSpes와 함께 점심식사를 했다~ 쌀국수 2개와 스페스는 국물에 빵찍어먹는 걸 시켰는데 이름은 잘 모르겠당~ 캄보디아 사람들이 아침으로 주로 먹는 음식이라고 했다~ㅎ 쌀국수와 야채가 함께 나오는데.. 고수에 자신없으신 분은 넣지마시길... 야채가 따로 나와서 다행이었다~ 이제 겨우 45일쯤 지났건만 맛은 기억이 나질 않는다~ 맛이 없지는 않았던것 같다~ 어쨌든 한그릇 뚝딱 해결했으니...ㅎㅎ 스페스가 뭐라고 .. 2022. 12. 10.
캄보디아 디나타 앙코르 부티크 호텔 캄보디아 디나타 앙코르 부티크 호텔 캄보디아=씨엠립= 2017-04-27 14:44:15 / 처음 예약한 호텔은 여기가 아니었다. 모든 숙소를 다 예약한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눈에 띈 호텔~ 여기가 바로 이 호텔이다~ 디나타 앙코르 부티크호텔~ 앙코리안카페에서 행사가로 떴길래 급 변경하게 되었다. 위치는 펍스트리트에서 도보 10분정도? 멀진 않았다~ 성인2, 아동1 트윈으로 예약했고 성인 2 조식은 포함, 아동 조식은 2일에 10달러 추가.. 공항 픽업 5달러 포함해서 2박에 73달러~ 수수료포함 \85,500에 예약할 수 있었다~ 저렴하긴 하다~^^ 앙코리안에 예약하고 입금하면 핸드폰으로 바우처가 발송된다~ 호텔 데스크에 핸드폰 보여주면 끝~~쉽죠잉~~ 아담한 수영장도 있공~ 룸은 카펫이 아니고 타일같은.. 2022. 12. 10.
씨엠립 골든템플 레지던스호텔 씨엠립 골든템플 레지던스호텔 캄보디아=씨엠립= 2017-04-21 21:20:49 / 우리의 3박 중 마지막 1박을 지낸 골든템플레지던스~ 그 동안 우리의 베스트호텔은 단연 태국에서의 (이름기억안남 -.-;) 호텔이었다. 그.러.나 이번 여행에서 우리의 베스트 호텔이 바뀌었다~ 바로 골든템플레지던스로.... 저렴한 캄보디아의 호텔들에 비해 조금 비싼편이었지만 서비스나 룸컨디션이나 위치까지 완벽한 호텔이었다. 자세한 후기는 따로 올릴 예정~ 아래 사진은 체크아웃 후 하루일정을 모두 마치고 공항 가기전 땀으로 범벅된 우리에게 샤워공간을 마련해 주기 위해 들어간 객실... 완전 고객 감동을 실천하는 호텔이라고 본다~ㅋ 2022. 12. 10.
씨엠립공항 프리미엄라운지 씨엠립공항 프리미엄라운지 캄보디아=씨엠립= 2017-04-21 20:47:00 / 늦은 밤 찾은 공항에서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정말 작은 씨엠립공항에 어울리지 않게 굉장히 고급지면서도 넓은 라운지에서 잠깐의 휴식을 취해봤다~ 출국심사 보안검사를 모두 마치고 들어와서 면세점을 지나 1번 탑승구쪽으로 가면 된다~ 캄보디아의 그 어떤 호텔보다도 더 넓고 시원시원한 라운지 내부~ 혼자인 여행자들을 위한 공간~ 완벽 칸막이로 가려진 공간이 혼자이고 싶은 여행자에게 딱인 공간이다~ 좀 답답하긴 하겠지만....ㅎㅎ TV도 보고 책도 보며 쉴 수 있는 공간 따끈한 차도 준비되어있고.. 스프링롤튀김과 바게트 피자빵도 맛있공~~ 쌀국수도 맛있다~ 찐한 커피와 시원한 맥주~ .. 2022.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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