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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타고 간곳/베트남=다낭

안방비치/라플라쥬/호이안해변/다낭여행/호이안여행/안방비치맛집

by 트립맨 2023.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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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비치/라플라쥬/호이안해변/다낭여행/호이안여행/안방비치맛집

베트남=다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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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안방비치/라플라주/La Plage

 

 

다낭에서 해변물놀이 장소는 안방비치..너로 정했다!!

많은 분들이 미케비치보다 안방비치를 더  선호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호이안가는길에 안방비치에서 오전시간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이 날도 역시 렌트카 이용했구요~

 

숙소이동->안방비치->더 호이안 마사지->마담콴반미->빈플라자->숙소

이런 코스로 12시간 움직였습니다.

 

발솔레일호텔에서 할리나호텔&아파트로 숙소를 이동하고 안방비치로 향했습니다.

20분정도 걸려서 안방비치에 도착해서 바로 찾은곳은

라 플라주~

 

안방비치에 유명한 식당들이 꽤 많은데요~

덱하우스, 소울키친, 쇼어클럽등등...

 

그 중에서 라플라주를 찾은 이유는 가성비

다른곳들은 음식가격이 너무 비싸더라구요~

 

물가저렴한 베트남에서 비싼 음식값을 내고 싶진 않았기에

분위기도 있고 음식맛도 있으면서 금액도 저렴한 라플라주를 찾게되었고..

또 대  . 만 .족 . 했답니다.ㅎ

 

 

 

 

 

안방비치에서 물놀이 하기~

안방비치에 유난히 외국인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과 다르게 외국인들은 수영복에 대한 거부감이 없죠~

뚱뚱하든 날씬하든 비키니를 입고 태양을 즐깁니다.

 

그래서 과감히 비키니를 입고 안방비치를 즐겼답니다. ㅎㅎ(속초에선 절대 할 수 없답니다. ㅋㅋ)

해변의 모래가 너무 고와서 아쿠아슈즈는 필요없었지만 걸어다니기 힘들더군요~

 

 

 

 

 

 

 

 

안방비치 인증샷!

이곳이 안방비치의 입구죠~

 

여기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라플라쥬가..

왼쪽으로 가면 덱하우스와 소울키친등이 있답니다.

 

 

 

 

 

 

 

 

 

 

라플라주 입구~

베트남인듯 유럽인듯...묘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먼저 음료를 시켰습니다

라임에이드와 시원한 맥주~~ㅋㅋ

 

 

 

 

 

 

 

 

 

 

 

 

 

 

 

음료한잔 하며 그네도 타고 해변 탐색도 해 봤습니다.

그네도 있고 해먹도 있고~ 아이들 놀거리도 조금씩 있었습니다.

 

 

 

 

 

 

 

 

 

 

 

 

 

 

 

 

 

 

 

 

 

 

 

 

 

 

 

 

 

 

 

주문한 음식이 모두 나왔습니다~

좀 과하게 시켰나요?? ㅎㅎ

 

윗쪽부터 새우반미, 해물볶음면, 스프링롤튀김

모닝글로리, 가리비구이, 칠리새우까지..푸짐하네요~ㅎㅎ

 

이렇게 푸짐하게 먹고 56만동 나왔습니다.

우리나라로 28,000원에 음료,맥주, 음식, 데크, 그네, 샤워까지 free~

 

휴가온 듯 하루종일 놀아도 좋을 것 같은 안방비치..

그리고 라플라주~ 였습니다.

 

 

 

 

 

 

 

 

태닝하는 사람도 많고..책을 보거나 낮잠을 자는 사람도 많습니다.

특히 여유롭게 즐기는 외쿡인들은 정말 부럽더군요~

 

하지만 우린 성질급한 한국인이니까요~~

빨리 빨리 다음 목적지로 향했답니다~ㅎㅎ

 

 

 

 

 

 

 

 

 

 

 

 

 

 

 

 

 

 

 

 

 

 

 

 

 

 

 

 

 

 

 

 

 

 

 

 

 

나오는 길에 아쉬운마음에 데크하우스, 소울키친쪽도 한번 쭈~~~욱 둘러봤습니다~

분위기는 뭐 거기서 거기인 듯하구요~

 

저렴하게 안방비치를 즐기실 분들 라플라주 추천합니다~ㅎ

 

 

 

 

 

 

 

 

 

 

물놀이도 즐겼으니 이제 몸풀러 더호이안마사지에

맛사지 받으러 가 보실까요~~ㅎㅎ

 

 

 

2019-03-19 17: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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