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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타고 간곳/말레이시아=코타키나발루29

코타키나발루 탄중아루 .선셋 . 탄중아루 리조트 .코타키나발루 샹그릴라. 코타키나발루선셋 코타키나발루 탄중아루 .선셋 . 탄중아루 리조트 .코타키나발루 샹그릴라. 코타키나발루선셋 2019-07-02 16:51:47 / 야경이 예쁜 탄중아루리조트 뭐하는 덴지 궁금해 찾아보니 스파건물이네요~ 여행의 마지막날~ 퍼시픽수트라에서 물놀이 후 모든짐을 호텔 컨시어지에 맡겨놓고 코타키나발루의 세계3대 선셋을 즐겨보고자 탄중아루 해변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오늘도 어김없이 오후가 되자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는것이 었습니다. ㅠㅠ 그나마 다행인것은 택시에서 내리자 살짝 내리던 빗방울은 그쳤다는 것인데요... 그래도 선셋은 망했습니다. 흐린하늘에 가려 해는 온데간데 없고 그거라도 보려고 나온 사람들만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해변에서 비눗방울 판매하는 소녀가 불어주는 비눗방울이 그나마 밋밋한 해변을 채워주네요.. 2022. 12. 20.
코타키나발루 세팡가르섬. 코타키나발루 세팡가르섬. 말레이시아=코타키나발루= 2019-06-30 16:49:27 ===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세팡가르섬 투어 코타키나발루 세팡가르섬 투어 및 패러세일링 즐기기 코타키나발루여행에서 섬투어가 빠질 수 없겠죵~~ 코타키나발루에 정말 많은 섬들이 있는데 우리가 택한곳은 세팡가르섬~ 제셀톤포인트에서 30분거리에 있다고 했지만 실제로 가보니 10분정도밖에 안걸리는.... 개인소유 섬이라 입장객도 제한을 둔다고 했으나 그래도 사람많음... 그렇다고 막 복작복작하진 않았어요~ 화장실이나 샤워실은 대체로 깔끔했고 계속 청소하시더라구요~ 점심뷔페도 나름 먹을만 했습니다. 우리가 간 날 물이 그다지 맑지 않아서 스노클링은 거의 포기ㅜ.ㅜ;; 중간중간 그네가 있어서 그거 타고 놀고 했답니다. 섬날씨가 참.. 2022. 12. 20.
코타키나발루 패러세일링/섬투어 패러세일링/세팡가르섬 파라세일링 코타키나발루 패러세일링/섬투어 패러세일링/세팡가르섬 파라세일링 말레이시아=코타키나발루= 2019-06-30 09:58:45 --- 페러세일링 딱 하기 좋은 코타키나발루 코타키나발루 패러세일링이 다른 휴양지들에 비해 조금 저렴한 것 같더라구요~ 다낭에도 있었는데 5만원인가? 그 이상인가...좀 비쌌었던것 같은데.. 세팡가르섬 패러세일링 공식가격은 1인 120링깃~ 이구요! 3만5천원쯤 되겠죠~ 그런데 처음 투어 예약할때 예약하면 좀 더 저렴한걸로 알고있어요~ 저도 성인1명 아동1명 해서 170링깃/5만원 정도에 예약했구요~ 오전에 까페나 패키지로 온 분들 먼저 패러세일링을 즐겨주시고요~ 사실 직원분이 패러세일링 할 사람들 모이라고 부르셨지만 일부러 안갔어요.. 오전 일찍가면 사람이 너무 많이타서 본인 타는.. 2022. 12. 20.
세판가르섬/코타키나 발루 호핑투어.세팡가르 아일랜드 세판가르섬/코타키나 발루 호핑투어.세팡가르 아일랜드 2019-06-29 21:10:39 ㅣㅣ 코타키나발루 세팡가르 섬에 "런치 "소개합니다 코타키나 발루에 오신다면 빼 놓을 수 없는 섬투어!!! 그 중 점심이 맛있다고 소문난 세팡가르섬 런치뷔페 소개합니다.ㅎ 제일 맛이 좋었던"바나나 튀김 " 점심시간은 12시부터입니다. 11시반쯤에 얼쩡거려봤지만 12시에 오라고 해서 돌아왔습니다..ㅋㅋ 맛있게 점심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은 12시가 되기전에 밥먹을 준비를 끝내고 식당주변을 얼쩡거리다가 12시 '땡' 함과 동시에 음식을 뜨는 것입니다. 너무 많이 퍼서 많이 남기는 건 안좋겠지만 조금씩 맛만볼 양으로 떠오면 그걸로 점심 끝...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우리도 처음으로 음식 뜨고 두번째 뜨러 갔더니 이미 많은.. 2022. 12. 20.
스쿠버다이빙/코타키나발루 스킨스쿠버 체험다이빙 /세팡가르 스쿠버/세팡가르섬 다이빙투어 스쿠버다이빙/코타키나발루 스킨스쿠버 체험다이빙 /세팡가르 스쿠버/세팡가르섬 다이빙투어 말레이시아=코타키나발루= 2019-06-29 20:47:12 ,, 세팡가르 섬에 도착했습니다 우리 이름이 적힌 테이블에 짐을 두고 숨돌릴 틈도 없이 다이빙을 하러 갑니다. 젤 처음 모니터로 각 나라언어로 만들어진 안내 영상자료를 감상하시면 되겠습니다. 나의 안전과 직결되는 것이니 한글자도 빠짐없이 자세히 봅니다. 영상을 다 본 후엔 각종서류에 서명을 하지요.. 병이 있는지 없는지 체크를 꼼꼼히 합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 볼까요? 바닷속으로 가라앉게 도와줄 쇳덩어리(?)를 허리에 장착합니다.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어찌나 긴장되고 떨리던지...하마터면 포기할 뻔 했답니다. 지금아니면 언제 도전해보.. 2022. 12. 20.
퍼시픽호텔 라운지 조식/조식과 클럽 라운지 / 수트라하버 /마젤란 /퍼시픽 클럽라운지 조식 퍼시픽호텔 라운지 조식/조식과 클럽 라운지 / 수트라하버 /마젤란 /퍼시픽 클럽라운지 조식 말레이시아=코타키나발루= 2019-06-28 15:58:51 퍼시픽 수트라 호텔 클럽룸 투숙객에게 제공되는 또 하나의 서비스 조식도 여기 클럽 라운지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11층 클럽라운지에서 창밖으로 펼쳐진 풍경을 내려보며 조용히 조식을 즐길 수 있지요~ 테이블이 다 차지 않을 정도로 한산합니다. 메뉴판에 음료와 조식메뉴를 주문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우린 오늘의 noodle soup과 asian -치킨커리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커리가 맛있습니다. 짱맛!! 존맛!! ㅎㅎ 누들은 그냥 그냥 그렇습니다. 치즈와 크래커 각종 햄들도 있구요 조식필수 빵도 있 습니다. 도넛과 각종 빵들이 많더라구요~바게트도 있고..... 2022. 12. 20.
퍼시픽호텔 클럽라운지 /마젤란수트라 클럽라운지/ 퍼시픽호텔 클럽라운지 /마젤란수트라 클럽라운지/ 말레이시아=코타키나발루= 2019-06-28 15:36:29 퍼시픽 수트라호텔 클럽룸에 투숙하는 투숙객은 오후 5시부터 7시30분까지 클럽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클럽라운지에서는 간단한 다과와 약간의 음식 그리고 무제한 와인, 맥주, 양주, 주스, 커피 등의 음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각종 과일과...음.. 코타의 과일은 무맛...ㅡ.ㅡ; 각종 파이와 빵들.. 코타에서는 비싸서 많이 못사먹은 맥주가 무제한..ㅋㅋㅋ 배불러서 세잔밖에 못먹은게 아쉬울 뿐이고.....ㅡ.ㅡ;;; 약간의 음식..ㅋㅋ 정말 약간이죠잉?? 그냥 먹을 만 합니다. 좀 짜긴하지만....뭐..맥주와 함께 먹으면 괜찮아요..ㅎ 다과를 즐기다 보면 뉘엿뉘엿 해가 진답니다. 맥주한.. 2022. 12. 20.
마젤란 수트라 리조트/퍼시픽 수트라호텔 /수트라하버 리조트 풍경/수트라하버 퍼시픽/마리나클럽 마젤란 수트라 리조트/퍼시픽 수트라호텔 /수트라하버 리조트 풍경/수트라하버 퍼시픽/마리나클럽 말레이시아=코타키나발루= // 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 리조트 체크인 전 호텔에 짐을 맡기고 수트라하버리조트 주변 구경에 나섰습니다. 수트라하버리조트는 더 퍼시픽수트라호텔, 마젤란 수트라 리조트, 수트라하버 리조트로 나뉘어 있고 그 가운데 마리나클럽이 있습니다. 수트라하버에서도 제셀톤포인트와 마찬가지로 호핑투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제셀톤보다 좀 비싸다고 하더군요~ 비싼만큼 한가하게 호핑투어를 할 수 있는 건 장점인것 같구요. 중심에 있는 마리나클럽입니다. 올림픽규격수영장도 있고 짧지만 슬라이드도 2개나 있습니다. 수영장 바로 앞에 작은 비치도 있지만 바다에서 노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퍼시픽호텔 앞 수.. 2022. 12. 20.
퍼시픽 수트라호텔/수트라하버/The pacific sutra/퍼시픽 수트라 리조트 퍼시픽 수트라호텔/수트라하버/The pacific sutra/퍼시픽 수트라 리조트 말레이시아=코타키나발루= 2019-06-26 17:12:13 . The pacific sutra Hotel club room 마리나 트래블러스 아파트 4박요금을 1박요금으로 지불하고 묵은 퍼시픽 수트라 호텔 클럽 룸~ 하루쯤은 여행 기분 좀 내고 특별서비스도 즐기고 싶어서 무리해서 묵게 된 호텔 클럽룸은 11층, 12층이더라구요~ 높은층이어서 뷰는 넘 멋지더라구요~ 매 여행마다 오션뷰, 씨뷰, 마운틴뷰는 많이 봤어도 골프장뷰는 처음이죠~~ㅎㅎ 녹색잔디가 쫙 깔려잇으니 눈도 시원해지고 가슴도 시원해지고 나름 뷰가 좋더라구요~ 한쪽으로 바다도보여서 나름 오션뷰~ㅋㅋ 결혼기념이라고 했더니 침대에 이렇게 꽃장식을 해주셨네요~ 샴페.. 2022.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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