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비행기타고 간곳/하이퐁14 깟바섬 등대일몰/르폰트호스텔 일몰/하이퐁여행 Lepont bangalow 등대일몰 포인트 어느 유튜버의 깟바영상을 보다가 스치듯 지나가는 장면이 있었으니.... 바로 이 등대 포인트 였습니다 정확히 어디인지는 나와있지 않았지만 영상의 앞.뒤로 유추하여 찾아낸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https://goo.gl/maps/oBK79KxbapRobEvg8 Lepont bungalow · P29W+3WX, Unnamed, Road, Cát Hải, Hải Phòng, 베트남 ★★★★☆ · 음식점 www.google.com 바로 르폰트방갈로 레스토랑 앞의 등대였습니다. 르폰트방갈로 호스텔은 지금 한창 공사중이구요~ 다행인건 그 앞은 멀쩡했다는겁니다..ㅎㅎ 하이퐁..깟바에서의 첫날 저녁~ 깟바는 우리에게 너무 예쁜 일몰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등대 앞에 아기자기하.. 2023. 6. 2. 하이퐁 스냅/깟바섬 일상/깟바 스냅/Cát Bà Island Cát Bà Island 깟바의 매력속으로 빠져봅시다~~ 우리 함께 했던 그 날들을 기억합니다. 아름답게 물들던 그 노을속 깟바를.. 깟바 선착장 깟바 동네산책 하수구 냄새나던 예쁜 조형물앞~~ 길거리 이발소 깟바시장 미니반미..핑거반미?? 3개 500원~ 우리나라 붕어빵 같은 간식같던데~쏘쏘~ 길거리 노점 비싸보이던 해산물 레스토랑 베트남국기 휘날리는 거리를 거닐다~ 멸치말리는 깟바 동네 일상 깟바의 일상을 배경으로 여행자의 일상을 찍다~ 치열했을 어부들의 고깃배 알록달록 귀여운 깟바 시내 그 곳이 어디든 여행자에게 단체샷은 일상이다~~ 대왕조개상 in cat ba 검색해 두었던 세레니티 럭셔리 크루즈에서 다음날 할 란하베이 일일투어 예약도했다~ 부부투샷도 한컷씩~~ 장난스런 단체샷도 넘 좋아요~ 섬답.. 2023. 5. 31. 깟바 커피맛집/LIKE COFFEE/에그커피/깟바 카페/비건레스토랑 " LIKE COFFEE " 인천공항부터 깟바호텔까지 열심히 달린 우리..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건?? 카.페.인....& some food~~ 그래서 커피 맛집후기에서 보았던 like coffee에 가기로 했습니다. 호텔앞에서 대기중이던 전기택시를 타고 출발~~~ 신행온것 같다는 조각형님 부부~ 참 보기 좋네요~~ "머리카락이 내 얼굴을 덮을지라도...지금 이 순간은 행복하다..." 혠어무이~ 맞지요?? 우리도 한껏 들뜬 마음을 감출 수가 없네요~ 전기택시 탑승료는 깟바 시내 어디든 1인 10,000동 (500원) 입니다. 혜자스러운 택시비네요~ like coffee 도착쓰~ 깟바는 서양인들이 많이 찾는 베낭여행지라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카페나 식당 어딜둘러봐도 서양인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깟바섬에서.. 2023. 5. 30. 플라밍고 깟바 비치 리조트/Flamingo Cát Bà/깟바 호텔 Flamingo Cát Bà 우리가 선택한 첫번째 숙소는 깟바에서 나름 고급 숙소에 속하는 플라밍고 깟바 비치 리조트 입니다. 호텔의 첫 인상은 꽤 쾌적하다는 거였습니다. 깔끔하고 리셉션직원도 어리숙하지만 친절했구요~ 안면인식을 위해 사진도 한장씩 찍고 룸으로 올라갔습니다. 리셉션 레스토랑 Room 1 디럭스 오션뷰 트윈베드 탁트인 오션뷰를 조망할 수 있는 테라스가 인상적인 오션뷰 룸~ 어느새 우리는 각자의 침대에서 자는게 편한 중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모든룸은 트윈룸으로...ㅋㅋ 화장실도 크고 깔끔하죠~ Room 2. 프리미어 마운틴뷰 트윈룸 디럭스 마운틴뷰 트윈룸으로 예약했으나 욕조가 있는 프리미어로 업글해주신듯..ㅎㅎ 역시나 트윈룸~ 마운틴뷰라고 하지만 마운틴과 오션뷰를 모두 갖춘 룸이었습니다. .. 2023. 5. 29. 퐁!퐁! 하이퐁으로 출발~/비엣젯 VJ925/하이퐁에서 깟바섬가기/하이퐁렌트카/깟하이에서 페리타고 깟바 출발!!! 여행은 언제 어디로 가느냐도 중요하지만 누구와 함께 가느냐도 굉장히 중요하지요~ 우린 항상 가족과함께 아니면 와이프랑 단둘이 여행을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아주 오랜만에 오랫동안 캠핑도 같이하고 친했던 형님내외분과 친한 친구부부와 함께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럽게 여행얘기가 나오고 날짜를 정하고 장소까지 정해버려서 2달도 안되는 기간동안 항공권예약부터 호텔예약...기타등등 모든 계획을 마스타해야하는 급박한 상황에 빠져버렸던 것입니다. 하이퐁으로 장소를 정한 이유는요...ㅠㅠ 원래는 나트랑을 가고 싶었으나 항공권가격이 비쌌던거죠.. 하노이는 형님이 다녀오셨고 방콕은 친구놈이 다녀왔고... 그렇게 여기저기 고민하다보니 하이퐁이라는 생소한 도시가 나오더군요~ 베트남에서 세번째로 큰 .. 2023. 5. 28. 이전 1 2 다음 반응형
